연영과 재수생이야 내가 이걸 계속 할 수 있을까하는 회의감과 세상에는 너무 잘하는애들이 많은데 거기서 나는 우주의 먼지같기도 하구 무엇보다 더이상 재밌는지 모르겠어 연기 그만두고 성적으로 대학 간 다음에(다행히도 성적이 괜찮은 편임) 대학 가서 인서울 4년제 문창과로 편입하려고 하는데 에바야? 문창인 이유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글 잘써서 학교에서 글짓기 상은 솔직히 빼놓지 않고 거의 다 받았고 내가 이번년도에 우울증이 좀 심하게 걸렸는데 그때 물론 병원 치료도 받으면서 나아진 것도 있지만 매일 서점에 가서 에세이나 시집, 심리학책 읽으면서 점점 마인드가 바뀌게 된 것도 커서 글이 쓰고 싶거든 나 진짜 왜 이러냐 ㅠ 이거 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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