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 사촌언니 결혼식인데 한복값을 안줘서 엄마가 생활비로 냈단말야 근데 그걸 아빠한테 다시 받고싶었나봐 그러면 걍 달라고 하면 되잖아 근데 아빠한테 전화해서 한복값 안줘서 한복 못빌렸다고 안갈거니까 나랑 아빠랑 둘이 가라고 그러는거임 아빠는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니까 뭔 소리냐고 생활비 다 썼냐고 그런 이유로 결혼식 안가는게 말이 되냐고 뭐라했거든 난 그러고서 끝난줄 알았는데 이틀 지나고 오늘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진짜 안갈거냐고 그러면 나도 안간다고 너가 말하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엄마도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말할거면 니가 말해야지 내가 왜 말하냐 이러면서 싸움 하ㅜ 공강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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