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609150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8
이 글은 4년 전 (2021/10/29) 게시물이에요
원래 한 5년정도 앓고 있었는데 밖에서 병원 다닐 땐 나아지다가 군대에 있어서 다시 심해진 거 같아.. 외진신청 했다는데 일정때문에 자꾸 밀려지고 있대 이러다가 하루아침에 죽어버릴까봐 너무 무서워.. 통화 될때마다 이런저런 얘기 듣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본인도 해결하고싶어하는데 해결이 안되니까 그냥 다 포기하고 쉬고싶다고 하는데.. 진짜 어떡하지 어떻게 해야 할까..
대표 사진
익인1
이미 군대 안에서 관리 들어갔을거야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누가 지켜봐줘?? 진짜 죽지만않았으면 좋겠어 나와서 병원다니게 하고싶은데 너무 걱정돼..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주기적으로 멘탈검사 해서 병사 등급 나누고 자살위험 있다고 판단 되면 다들 지켜보라고 주의 주고. 부대에 따라 좀 다르긴 한데 외부 병원 다녀오라고 시키고 약 꾸준히 먹는지 확인하기도 함
군에서 사람 죽으면 윗분들 커리어 전부 날아가는거라서 신경 아예 안쓰진 않아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우울증 앓고 있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공익으로 가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현역가면 케어 불가능이야
정신과 가려면 대전병원, 수도병원 같은 큰 곳을 가야하는데...
내가 남자라서 잘 알아
내 친구도 우울증으로 입대했다가 정신과 복용약 때문에 훈련소 3번 강제퇴소 당하고 작정하고 서류 왕창 만들어서 공익 갔는데...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미치겠네 ㅠㅠㅠㅠ 아 진짜 미치겠네 나름 잘 버티는거 같았는데 아니였나봐 정신과 큰 곳 데려가 줄까? 초반에는 정신과 기록때문에 상담도 하고 했다는데 요즘엔 어떻게 지내는지도 잘 모르겠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지금 복무지역이 어디인데?
국직이나 기행부대면 외부 병원가기 좋은데 일반 야전부대면 좀 어려워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2사단인데 충남 서산쪽인에 있어.. 괜찮을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서산이면 그나마 전방보다는 상황이 좀 나은데 결국은 야전부대라서...
문제는 정신병이라고 꾀병 부리는 병사들이 종종 나와서 진짜 환자들도 의심받거든
가장 좋은건 부모가 직접 중대장이나 소대장과 통화하는거야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에게
아 ㅠㅠㅠ 부모가 통화해도 괜찮은거야? 안에서 소문같은거 돌지 않을까 ?? 내동생 그런거 신경써서 되거든 ㅠㅠㅠ 아 진짜 답해줘서 고마워 난 여자라서 군대상황을 아무것도 모르고 답답했거든.. 진짜 고마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글쓴이에게
통화하는 순간 소문은 무조건 돌게 되어있어
그건 100%야
왜냐면 신상기록에 관련 내용을 기재해야 하고 병원 가려면 행, 담당관과 이야기 해야하는데 안 새어 나간다는건 불가능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에게
미치겠네… 미루고 밀려서 내일 병원 간다는데 또 밀리면 동생한테 말 하고 통화해야겠다 ㅠㅠ 아아… 혹시 현실적으로 요즘 군대에서도 자살시도가 가능해….?? 목매달거나 날카로운거나 그런게 안에 있어..?? 진짜 죽을까봐 걱정돼서… 자꾸 물어봐서 미안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글쓴이에게
당장 가능한건 전투화 끈, 야상 허리 조임끈이 있고 야간근무 나가면 실탄들고 나가는데 작정하고 자살하려면 얼마든지 가능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혹시 익인 5 말대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우울증은 물질적인 증거도 없는데 괜히 부대에서 찍히지 않을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정신과 다녔으면 진료기록 남아있을거 아니야 그거 들이밀면서 말하면 가능해
진료기록 안 남아 있으면 꽤나 어려운 싸움이 될거야...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럴 땐 죽음에 대해 직접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게 좋대.. 나도 오래 입시 준비하고 죽음 많이 생각하는 친구한테 너 극단적인 생각 혹시 해?하고 물어봤더니 그냥 맨날 하는데? ㅋㅋ 이래서 내가 나 너 없으면 평생 후유증에 힘들어하면서 제정신으로 못 살거다, 나 봐서라도 버텨라 이렇게 말하면서 넘어갔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ㅠㅠㅠ 오히려 부담스러울까봐 말을 못하겠어 오늘 한번 너 없으면 우리가족 다 못웃는다고 진짜 소중한 존재라고 말했는데 마음이 무겁대..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우리동생도 이럴것 같아서 두렵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부대에 연락해보는게 어때? 우리집도 군대에서 오빠 허리디스크 터져서 수술해야하는데 조치 안해줘서 전화로 난리 피워서야 병원에 입원했거든?? 잠깐 진상되고 말지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300만원중에 220이 날라갔네ㅋㅋㄱㅋㄱㅋ
0:23 l 조회 1
이 시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옴
0:22 l 조회 1
20초 생일에 친구 만남??
0:22 l 조회 1
이거 예측일 어케 없애
0:22 l 조회 1
이웃집에 미 맨날 노래부른다
0:22 l 조회 1
남초커뮤에서 연애상담 받아보았는데
0:22 l 조회 2
틴더 어케 끊냐
0:22 l 조회 2
남친이 조언 해주는거 알겠는데 좀 짜쳤음
0:22 l 조회 3
근데 관심잇는사람 앞자리가아니라 옆자리가 왜
0:22 l 조회 4
두쫀쿠 피스타치오가 너무 조금 들어간거야??
0:21 l 조회 12
스튜어디스랑 간호사랑 뭐가 더 오래다니기 좋은 직업같아?4
0:21 l 조회 8
어머 나 수익률 250%찍은거 절반으로 떨어짐
0:21 l 조회 11
본인이 페르소나를 잘 쓰는 성격이다 들어와바
0:21 l 조회 8
현실에서도 애인이 학폭 했다그래도 계속 만나줄까?2
0:21 l 조회 8
막 친하지 않은 지인 생일선물 끊는거 어케하는거야.. 1
0:20 l 조회 7
이제 이런거보면 아무생각 안남 늙었나 싶음
0:20 l 조회 12
자소서 첨부파일 누락한 경우 어떡해???? 2
0:20 l 조회 10
미장 종목 여러갠데 뭔가 극과극이야1
0:20 l 조회 9
미장은 안팔고 계속 모으는 거라고 하던데 그럼 언제 팔어?3
0:19 l 조회 19
점 제거 했는데 재생크림 추천해주라
0:19 l 조회 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