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살다가ㅠ최근에 깨닫고 관리 엄청 한다.. 진짜 드러운 얘기지만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ㅜㅜ화장 안지우고 자기가 거의 일상이였어 그땐 트러블도 잘안나서 몰랐는데 결국 망ㅇ가지고 뒤집어져서 ㅠㅠ피부과 약먹고 관리 엄청 하는중...너무 스트레스여ㅠㅠ있을때 잘해야대..
| 이 글은 4년 전 (2021/1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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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살다가ㅠ최근에 깨닫고 관리 엄청 한다.. 진짜 드러운 얘기지만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ㅜㅜ화장 안지우고 자기가 거의 일상이였어 그땐 트러블도 잘안나서 몰랐는데 결국 망ㅇ가지고 뒤집어져서 ㅠㅠ피부과 약먹고 관리 엄청 하는중...너무 스트레스여ㅠㅠ있을때 잘해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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