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독립했어 집이 너무 지긋지긋해서… 집안 한 번 뒤엎고 나왔거든ㅇㅇ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방 구하고 지금은 그럭저럭 혼자 잘 살고 있어 내가 엄마 아빠는 다 차단하고 친척도 그렇게 했는데 여동생은 그렇게 못하겠어서 그냥 뒀어… 가족들 연락 오면 안 받을 생각인데 얘는 못 끊어내겠더라 사실 돈 모아서 둘이 같이 탈출하자고 했는데 내가 너무 못 버티겠어서 혼자 나온거거든 (걔 22 나 25임) 아직까지 연락은 없는데 그게 나에 대한 원망 때문일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ㅇㅇ 익이니들이 동생이라면 어떨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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