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어떤 사람 만났는데
그사람이 뭐 먹다가 립스틱 지워졌거든
그래서 마침 내가 가져온 립스틱 색이 그 사람이랑 어울릴거 같아서
한번 발라 보라고 했어(참고로 새거였어)
근데 갑자기 자기도 그 색깔 있다고 정색하더니(너무 뻘쭘했어ㅜ…)
본인 립스틱 꺼내서 나한테 보여주고
걍 립스틱 칠하지도 않더라
근데 이사람 평상시에 남 질투 잘하고 뭔가 속이 꼬여있어서 선 넘는 말 잘해서
왜저럴까 다시 생각하게 됐어
음…
| 이 글은 4년 전 (2021/11/20) 게시물이에요 |
|
저번에 어떤 사람 만났는데 그사람이 뭐 먹다가 립스틱 지워졌거든 그래서 마침 내가 가져온 립스틱 색이 그 사람이랑 어울릴거 같아서 한번 발라 보라고 했어(참고로 새거였어) 근데 갑자기 자기도 그 색깔 있다고 정색하더니(너무 뻘쭘했어ㅜ…) 본인 립스틱 꺼내서 나한테 보여주고 걍 립스틱 칠하지도 않더라 근데 이사람 평상시에 남 질투 잘하고 뭔가 속이 꼬여있어서 선 넘는 말 잘해서 왜저럴까 다시 생각하게 됐어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