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말 안 들으면 아빠한테 야구 방망이나 효자손으로 온 몸에 멍들 정도로 맞았고 같이 밥 먹다 자기 기분 안 좋으면 밥먹던 숟가락 얼굴에 던지거나 냄비까지도 던졌었어 결국 엄마가 우리한테 그러는 꼴 못 보겠다고 이혼하고 손절하다시피 하고 살았는데 내가 좋은 곳에 취직했다는 걸 할머니 통해서 들었나봐 나한테 연락 와서는 그동안 내가 너 키워주고 먹여주고 한 돈이 있는데 이제 취업도 했으니까 돈 갚으라고 매달 얼마씩 보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그러는 거야 먹고 떨어지라는 식으로 돈 줘야 할까 아니면 그냥 무시하는 게 답일까... 전자는 돈이 아깝고 후자는 또 연락 오면 내가 너무 스트레스일 것 같아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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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런던베이글 불매로 끝난줄.. 사람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