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할머니 모시고 살고 있는데 나 못알아보시거든 근데 아까 막 냉장고 열어보시더니 아이고 우리 딸래미 사과 깎아줘야 하는데 사과가 똑 떨어졌네 이러셔서 방으로 뛰어와서 울었어 할머니가 나를 딸래미라고 부르셨고 내가 사과 진짜 좋아해서 할머니 건강하셨을때 항상 깎아주셨거든.. 오늘은 너무 마음이 아파
| 이 글은 4년 전 (2021/11/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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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머니 모시고 살고 있는데 나 못알아보시거든 근데 아까 막 냉장고 열어보시더니 아이고 우리 딸래미 사과 깎아줘야 하는데 사과가 똑 떨어졌네 이러셔서 방으로 뛰어와서 울었어 할머니가 나를 딸래미라고 부르셨고 내가 사과 진짜 좋아해서 할머니 건강하셨을때 항상 깎아주셨거든.. 오늘은 너무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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