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은 너무 다른 일상들과 계획이야 참 웃기지만 아득바득 어떻게든 벌어야해서 열심히 사는거 나도 그랫는데 환경이 달라지니까 그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어려워짐 할말도 없어짐 ..... 그만두고 바로 취업할곳 찾는것도 직장 그만두고 좀 쉬었던 나랑은 너무 다르고 지금은 일안하고 남편이 돈 벌어다주는걸로 편히 살거든 .... 앞으로도 그럴것 같고 노력하면 잘 지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발전이 없더라 나랑 비슷하거나 위를 보며 살면 보고 배우기라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