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자취집에서 떡볶이 먹다가 뚜껑이 이불로 떨어졌는데 머라 사과해야 좀 화가 누그러질까... 회사땜에 굉장히 예민한 상황임..ㅎㅎ... 본인입으로 번아웃까지 왔다고..ㅎ... 물티슈로 이것저것 했는데도 안닦여진다.. 그나마 다행인건 침대이불이 아니고 그나마.. 소파에 올려둔 얇은 이불이라는점..?.. 어떻게 말해야할까..
| 이 글은 4년 전 (2021/1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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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자취집에서 떡볶이 먹다가 뚜껑이 이불로 떨어졌는데 머라 사과해야 좀 화가 누그러질까... 회사땜에 굉장히 예민한 상황임..ㅎㅎ... 본인입으로 번아웃까지 왔다고..ㅎ... 물티슈로 이것저것 했는데도 안닦여진다.. 그나마 다행인건 침대이불이 아니고 그나마.. 소파에 올려둔 얇은 이불이라는점..?.. 어떻게 말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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