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늦은 밤에 나와서 우리 집 앞에 눈사람 만들어놨는데 엄마가 지나가는 길에 방해될 수도 있다고 치우라 했거든(만들다보니 좀 커지긴 했음 길목 바로 옆이어서..)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혹시 통행 방해될까봐 부수고 있었어 근데 옆집 아줌마랑 유치원생 애기가 내가 만든 눈사람 가지고 더 놀려고 했나봐 애기가 장난감 삽이랑 바구니같은거 들고 나오던데 내가 그거 모르고 이미 다 부쉈거든 그래서 애기는 부서진 눈사람 보고 울고 아줌마는 나를 너무 안좋게 쳐다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면서 설명해야했음 이거 제가 만든건데여……ㅠㅠ 제가 만든거 맞아요…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결국 다른 곳에다가 눈사람 새로 만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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