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 엄마 5자매고 울 아빠 3남매임...
어렸을 때 사이 나빴고 이런건 잘 모르지만 다 크고 자녀도 2-30대고.. 힘든 일 있거나 사소한 일 있을 때, 손녀 손자 사진 자랑하고 싶을 때, 수다떨고 싶을 때 결국은 가족이더라 친구들보다는..ㅜㅠ 물론 친구들이랑도 정말 많이 연락하고 의지 하시지만..
싸워도 어쨌든 뗄 수 없는 사이+동년배 라는 게 너무 부러워
난 외동인데 엄마가 이모들이랑 연락할 때 가끔 눈물 나 너무 외로워서..ㅜㅠㅠ 사소한 일로 저렇게 연락하고 카톡하고 하는거 너무 부러워
지금 당장 안그러더라도 나중에 나이들어서는 친하게들 지내시더라고(((안그럴 수도 있지만 내 생각에)))
물론 고충이 많이 있겠지만..ㅜㅠㅠ 여행가도 그냥 엄마아빠나 밖에 없으니까 힐링은 되지만 재미는 별로 없고.. 엄마아빠한테 말하기 힘든 일 상담하거나 뭐 그만큼 안친하더라도 그냥 일상에 말 몇마디라도 할 수 있는 가족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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