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내신 나빠서 간것도 아니고 걍 얼른 취업하고 싶은 어린 맘에 공고 갔는데, 부모님이랑 선생님 다 반대했었거든ㅎ., 여자가 무슨 공고냐고 근데 걍 갔음 어릴때 소설로만 봤던 공고 실제로 오니까 넘 무서운거야 근뎅 착하고 좋은애들 짱 많음.. 진짜 기술 배우려고 오거나 열심히 하는친구들 짱짱 많음 물론 앵애치들도 그만큼 많았는데 걔네 2학년되면 다 강전되거나 자퇴해서 알아서 걸러졌어ㅋㅋㅋㅋ 공부 열심히해서 전교 1등도 해보고, 장학금도 타고.. 여기서 공부 열심히하는 애들도 되게 많아서 도서관가서 친구랑 공부도 해보고 재밌던 추억이당,, 맨날 봉구스가서 밥먹었는데,, 동아리도 되게 많아서 축제때 부스 열어서 했던 기억도 나고ㅠㅠㅠㅠㅜ 다시 다니고싶어ㅠㅠㅠㅜㅜ 3학년 취업계때 난 대학 수시 넣고, 취업계 낸 애들은 취업하러가서 반 3분의2는 없었는데 그때 과사에 있는 컴퓨터실에서 맨날 플래시게임하고 영화보고.. 담임쌤도 학교 끝날때만 종례하느라 맨날 우리끼리 있어서 재밌게 놀았는디ㅜㅜㅜㅜㅜㅜ 애들이랑 중간에 외출증 끊어서 피씨방가서 게임도 하고,, 급식실이랑 매점 갈때면 타과 좋아했던애 볼 수 있어서 맨날 뛰어갔었는데ㅎ... 내가 너 3년동안 지독하게 사랑했다....... 지금은 그때 과 그대로 대학교와서 졸업을 앞두고 있당~!~! 인서울해서 부모님의 자랑이 됐었지ㅎㅎㅎ 첨 입학할때 수석 전액 정학금도 탔당~!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