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광탈이고 정시로 내는건 내신이 너무 아깝다고 담임선생님께서도 말리고 싶다하시고 부모님도 반대이셔 나도 만족 못하고... 그래서 결국 재수하는데 부모님이 무조건 기숙으로 가서 열심히 하라하시네 내가 욕심이 크지도않고 부지런하지도 의욕이 넘치는것도 아니라 독재는 절대 안돼 근데 오빠가 재종으로 2년해도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았거든 그래서 기숙으로 빡세게해서 연고대나 약대 이런 미친곳을 가라하시는데 시작하지도 않았지만 난 안될것같거든 윈터스쿨도 해봤는데 기숙은 더 힘들잖아 윈터도 사람 사는것같지가 않았는데 부모님이 쉽게 생각하시는것같아 그냥 가면 열심히하고 끝날거라고... 안그래도 돈 부담되신다고 힘들다고 말하시는거 들었는데 나중에 결과 안좋으면 오빠처럼 한심하게 생각할까봐 겁나기도해 나도 기숙을 가는게 나을것 같지만 올해 수시 낸것보다 더 상향으로 낼수있는 성적이 될지 모르겠고 경제적 부담이랑 부모님 기대가 힘들어 진짜 올해 끝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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