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정말 싫어해. 하지만 모든 면에서 다 잘하고 싶고 1등하고 싶어해. 그래야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마음속으로 안되겠지라는 패배의식을 먼저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날 만족시키는 기준이 너무 높기 때문인 것 같아. 난 높은 확률로 1등할만한 노력만큼 기울이지는 않았고 또 내가 바라던 선 만큼의 결과를 얻어본 적이 없어. 이게 공부 성적 이런 것뿐만이 아니라 외모 체형 성격도 똑같이 적용돼. 남들은 이 정도면 괜찮은데 왜 그러냐? 이런 말을 들어보기도 했지만 나는 내가 부끄럽고 매사에 자신감이 없어. 나를 제발 사랑해주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유튜브를 보면 작은 것부터 나를 만족시켜보자! 라고 하는데 작은 것의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모르겠어 ㅎㅎ 난 다 실패만 해왔기 때문에 하하 **이건 잡소리 안봐도됨** 마침 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교양 강의를 찾았는데, 이걸 들으려면 자기소개서도 써야하고 면접도 거쳐야 하거든. 성적 제한도 있어서 일정 학점 이하는 지원도 못하기 때문에 그만큼 배울 점 많으신 분들이 많이 듣는 강의래. 알맹이 없는 빈 껍데기같은 나 따위가 할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다가 쓰는 글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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