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나 한 대병(큰 병원)에서는 걍 피검사 (프로락틴 (11월에 뇌하수체 선종 검사하는데서 피검사 함) 하자고 했음 근데 너무 아파서 주사 놔달라고 했는데 싫다고했음 원래 생리통 없는데 생리통 약 센거 달라고 하니까 약 약국에서 사먹으라고 했음 ㄹㅇ 장경련 수준으로 아팠음 근데 피가 ㄹㅇ 하혈 수준으로 해서 뭔가 이상해서 원래 내가 지병이 많아서 뇌하수체 선종 등 다니는 2차 대병 바로 왔는데 미레나 빠진건 아니고 사이클 문제다 주사 처방 하고 야즈 처방 함 그리고 여긴 10분 진료 봄 주사 맞고 한결 나아짐 ++ 응급실 못간 이유 요즘 응급실 : 코로나 검사 함 2차 병원도 대병인데 혹시 몰라서 수술한 병원 가봤는데 역시 다니는 병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