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기하고 부럽고 그래... 나는 외모가 내 자존감의 9할인거 같음 사실 안채워봐서 모르지만ㅋㅋㅋㅋㅋ큐ㅠㅠ 외모로 자존감 채우면 정말 끝도 없이 안채워질텐데 어렵다 너무 그리고 살면서 외모로 너무 많이 평가 받고 언급되고 그러다보니 그냥 외모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 다들 외모로 안치여보고 평탄하게 미움 받은 적 없이 살아온건가 싶고 너무 궁금해... 어떻게 막 그렇게 예쁜 얼굴이 아니어도 저렇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칠 수 있는지 신기하고 부러움... 뭔가 말이 비꼬는거 같은데 진심으로 닮고 싶어 외모 가꿀 노력도 안하면서 그냥 너무 못생겼다 이런저런 점이 너무 못생겼다 자책만 하고 땅굴 파는 내가 너무 힘들다 + 근데 생각해보니 내 장점이라고 할 만한 다른 점이 없는 거 같아... 그래서 더 만만한 외모에 집착하는 거 같다ㅎㅎㅠㅠ 하고 싶은 일도 없어서 그런가 뭔갈 해내도 뿌듯함이 없어 날 좋아해주는 가족도 친구도 없는 거 같아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방향은 잘 모르겠지만... 외모 집착은 좀 놓아보려고 채우진 못하더라도 갉아먹진 말아야지^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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