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4월부터 갑자기 어디서 바람이 불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그때 정신적으로도 좀 안좋아서 식욕이 아예 없어져서 158 51>42키로가 됐었어 ㅜㅜ 생각해보면 그때가 몸도 진짜 가볍고 입고 싶은 옷 다 예쁘게 맞고 오랜만에 친구들 봐도 예뻐졌다, 왜이렇게 말랐냐 이런 소리 많이들어서 행복했었는데 12월정도 부터 식욕 돌아오고, 다이어트를 성공한 기억때문에 먹고 빼면 되지 이러면서 단것들을 엄청 먹기 시작했어 그래서 몇달만에 거의 5키로가 늘었는데 올해 스물 두살인데 2년동안 다이어트 중인데 아직까지 47-49에서 허우적 거리고.. 굶고 폭식하고 이런 굴레에서 못벗어나오겠어.. 음식 먹을땐 행복한데 막상 먹고나면 죽고싶고 우울하고.. 이거 정신병인가? 다이어트 진짜 성공하고싶은데 너무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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