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우왕좌왕 어떡해??? 해 봤자 다 똑같이 모르는 애들이고 똑같이 불안한 애들이 태반임 그냥 커뮤 끄고 알아서 기사들 찾아보고 이런 상황이구나~ 파악하고 여기서 이건 뭐야?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야? 할 시간에 전국에 정치학 교수가 몇명인데 그런 사람들 칼럼을 읽어보든 관심이 더 가면 책을 읽어 보든 하는 게 정신건강이든 지식에든 도움이 될 것 같음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고 ㅋㅋ 난 제발 커뮤니티는 가벼운 킬링타임으로 쓰고 중요한 정보는 자기가 찾으면 좋겠어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힘이 없으면 남에 의해 나라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지극히 당연한 논리이다. 우리가 어느 정도 경제력이 올라와 있는 만큼 상황은 다를지 몰라도 강대국에 둘러싸여 있는 입장은 같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경제, 국방 그리고 외교에서 힘을 길러야 하는 것이고, 힘이 부족하다면 패권국을 동맹국으로 삼아 우리를 보호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정치가가 할 일이고, 이것을 우리가 그들에게 보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국내 이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대선 공약이나 정책토론을 돌아보면 이러한 국가안보 정책보다는 그저 표를 위한 단편적인 세금 퍼주는 공약만 있어 씁쓸하기 없다. 자칫 이번 대선에서 첼렌스키와 같은 개그맨을 뽑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것은 나 혼자만이 아닐 것이다.
전에 읽었던 칼럼에서 발췌해왔는데 사실 우리는 지금 우리 대선이 사실 더 중요하긴 하거든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미국 그니까 결국 서방문화권이랑 러시아문화권 대립이라서 우리랑 그렇게까지 초밀접한 가까운 갈등은 아니라고 봄 (근데 내 개인적 견해니까 곧이곧대로 그렇구나 하지 말고 각자 더 찾아보길) 정치나 특히 국제 정세에 관심 없었다면 공약들 잘 살펴보고 공부해보고 안보차원에서 본인 견해는 어떤지 어떤 후보자랑 가까운지 고민해 보는 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 아닐까 싶어 사실 러시아는 (특히 푸틴)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민족적 동일성 어쩌구 에세이까지 낼 정도로 애초에 걍 문화인종적으로 같은 뿌리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해서 민간인 살상 최소화하려고 할 거야 물론 걍 나의 생각이니까 이걷도 흘려듣고 걍 직접 공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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