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해외살다가 들어와서 이번에 한국 교회를 처음갔는데
(친구네 가족이 10년넘게 다니는거라 이상한데는 아닌 것같아)
새신자라고 만나서 얘기하면서 친해지자고 해서 커피 마시러 갔는데
나이랑 뭐 하는지, 왜 미국갔는지, 미국에서 뭐하고 지내는지, 한국에 무슨일로 왔는지,
얼마동안 누구랑 사는지, 한국에 있을 땐 뭐했는지
이런거 3시간동안 밥먹고 카페가면서 질문 폭탄으로 맞아서
나는 처음보는 사람이 너무 개인적인거 물어봐서 너무 당황했는데
한국친구는 그냥 스몰토크라고 해서 나 진짜 너무 당황했거든,,,,
나 미국에선 같이 일하는 코워커 나이 6개월만에 알았는데
서로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알았는데 진짜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이게 혹시 K-스몰토크였는데 내가 친근하게 반응을 못 한걸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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