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네티즌이 “세상은 아직 훈훈하다”면서 한 손님과 있었던 일을 알렸다. 배달기사라고 밝힌 A씨는 “배달 갔는데 손님이 ‘코로나 걸려 미안하다’며 간식거리를 줬다”며 “저도 코로나 걸려 괜찮다고 해도 챙겨줬다”고 했다. 그는 아이스크림, 과자 등 손님에게 받은 간식 사진도 올렸다.
전날 A씨는 선명하게 두줄이 나온 자가검사키트 사진을 올리면서 “꼭 구청이나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느냐”며 “PCR검사 받고 확진자 되면 못 돌아다닌다고 해서 안 받을 생각”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배달 대행 (업체) 사장은 계속 나오라고 하고 미치겠다. 점심, 저녁 피크 시간대만 일하고 있다”고 했다.
기사에서 가져온거임... 아니... 이게 맞아...? 배달 받은 집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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