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사항인데 혹시 민주당이나 이재명 카페에 올려주면 고맙겠음 자영업자 101, 투자자 101 같은 채널이 필요한 이유 : 1. 선거에 이기고, 덤으로 건강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한 몫 하려고 2. 경제판처럼 루머 횡행하는 마굴이 없음. 특히 청소년과 사회 초년생 청년 개미들 등는데 이골이 난(생략) 그런 경제 마굴에서 구르다보니 청년들의 패배감과 인성만 해치게 됨. 경제는 이렇게 사기치고 선동해서 등는 게 성공 공식인줄 착각하게 됨. 이런 피해자들 예방하고 노력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해주고 생태계를 찍먹하게 해주면, 나도 봄. 처음에는 청년 사장님(창업자) 101이나 하꼬 청년 투자자 101, 쓰리잡 쇼미더머니 사회초년생 101 을 추천함. 20~30대 청년(남녀라는 뜻임. 개인 혹은 혼성팀. 알겠지만. 그런데 프듀 시스템처럼 성별 나눠서 해도 괜찮을거 같긴 함.)으로 시작해서, 이게 잘 되면, 이제 중장년과 노년 그리고 좀 더 부작용 보완해서 청소년 채널로 멀티 쳐도 됨. 민주당과 이재명은 경제에 대한 욕구에 주목해야 함. 특히 이번 선거때 확실히 체감했던 20.30 청년층을 당겨야 함. 대한민국 전 연령층이 경제적인 자유를 원함. 하지만 쉽지 않음. 그리고 경제를 이해하려면 시작부터 어려움. 공익 목적의 경제 교양 채널은 이미 존재함. 그러나 경제에 대한 관심에 비해서 교양 채널은 조회수가 적은 편. 방금 유튜브로 검색해 봤더니 기획 재정부의 [어린이 경제교실] 이런 채널도 있고, 은행(금융)과 경제연구소들도 경제 해설 채널을 꾸준히 업로드 하고 있음. 그러나 교육 목적 채널은 한계가 있음. 지금 필요한 건 1. 무조건 재미있어야 함 예능 피디 섭외할 수 있으면 좋고, 하다못해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이라도 둘러보고, 아니면 공모전이라도. (예산이나 섭외 가능 규모에 따라서) 2. 쉬워야 함 어느 정도 쉬어야 하냐면 프로듀스 101 정도로 쉬워야 함. 프로듀스 101은 그 포맷과 전략을 재미있게 몰입해서 이해하게 만듬. 룰은 쉽고, 프듀처럼 흥미로운 약간의 막장 룰도 괜찮음. 하지만 대결은 공정해야 함. 3. 실전 실무 중심이어야 함 (실전 실무를 1부터 100까지 다 넣으란 게 아니라, 실전 실무의 흐름을 군데군데 보여줘야 함) 사업 기획서 쓰는 것 부터 아이디어 도출과 상담, 실제 참고 사업장들 견학과 선배 사업가들 조언, 사업자 등록 하는 법, 세금 계산, 인터넷 쇼핑몰이나 홍보 아이디어, 이런 거 최소 금액으로 가능한 부분들, 혹은 정해진 금액 안에서 최대 효과 얻는 방법들, 고민해서 실행하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해주면 됨. (금액은, 청년들이 가능성을 볼 만큼 현실적이어야 함.) 중요성에 따라서 번호를 매겼음. 더 있음. 4. 전문적인 이론 밑바탕 이건 전문가 섭외 감수, 패널 포함시키는 거 당연한거고. 예능 >>>>>> 교양 채널이 되어야 하지만, 전문성이 받쳐주지 않으면 안됨. 프듀 101도 kpop 교육 시스템과 전문 트레이너들이 짱짱하게 받쳐줬음. 5. 문자 투표 국민 투표 참여 열어줌 간단하게 프듀 생각하면 됨. 강력함. 공정성 시비 안 일어나도록 구조적으로 잡음이 없도록 해야함. (매크로 기계 투표 방지) 6. 전반적인 채널의 목표와 흐름은, 목표 : 개인 혹은 팀 참가자들이, 주어진 룰에 따라 일정 기간 자신의 경제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쟁함. 그리고 경제적 목표 달성 지표는, 승부만을 위한 규모 부풀리기 말고 실질적이어야 함. (가장 쉬운 사례는 주식투자 천왕대회같은게 명확한 편) 그러니까 이 기획 짜는 게 가장 중요하고, 아이디어도 많이 나올 수 있음. 예를 들어 청년 창업 프로그램 신청자들을 섭외해도 됨. (창업 기획서를 제출하고, 이걸 심사해서 공정성 시비 안 붙게-이부분 중요 하지만, 가장 어려운 부분일듯) 그리고 경제적 성공을 위한 노력이 예능으로 나오는 동안, 프로그램에서 승부와 별도로, 창업자들의 사업 홍보 효과는 얻어짐. (윈윈) 또한 이에 자극받아 시즌2, 3 신청자는 물론이고, 일반 청년들이 경제 교육과 경제적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음. (프듀와 다른 점은 프듀는 타고난 재능의 영향이 절대적이지만, 경제적 노력은 누구라도 영감을 받을 수 있음.) 7. 민주당의 당차원 홍보 채널로 쓰면 망함. 정말 공공 예능으로 만들어야 함. 판만 벌려주고 지원해 주면 됨. (프듀나 다른 예능처럼, 후원사들 광고 들어가는 건 괜찮음.) 민주당 나팔수 시키려고 홍보 채널 만들려는 순간, 예능이 아니라 홍보 전단지가 되어버림. 그냥 프로그램을 알아서 하라고 하면 됨. 경제 예능 프로그램은 프듀101 형식도 괜찮고, 알쓸신잡 형식도 여력이 있다면 병행할 수 있으면 좋음. 프듀101 경제 예능은 예능 전문가 팀이 있어야 하고, 많이 빡세지만, 상대적으로 알쓸신잡은 청년 초년생 쓰리잡 투자자 101보다 기획이 쉬운 편임. 알아두면 써먹는 실전 경제(투자) 이거는 유능한 문과생들 출동하면 됨. 패널은 1 실제 청년들 고정 패널들과 로테이션 패널들 등장 시킴. 알쓸신잡과 함께 비정상회담 포맷도 좋음. 청년투자자정상회담. 이런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내놓으면, 이재명 말고 다른 곳에서도 써 먹을 수 있음. 하지만 이재명과 민주당이 하면 유리한 점이 있음. 1. 이재명과 민주당은 셀럽임 셀럽이니까 주최자로 괜찮음. 2. 이재명과 민주당의 경제 정책에 대한 신뢰가 있음. 이재명이나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략적으로 중도 보수임. 그리고 지지자들은 중산층과 서민들이 많음. 지지하지 않더라도, 경제적 공정성과 기회 균등 등 기본적인 사회적 신뢰를 얻는 편임. 민주당이 정의라는 뜻이 아님. 상대적으로 그나마 민주당은 신뢰를 얻으려는 시늉이라도 한다는 뜻임. 그렇기 때문에, 같은 경제 예능 기획을 하더라도, 공정성 부분을 꼼꼼하게 확실히 잘 챙기면 효과 좋음. 그렇다고 공정한 기회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게 좋음. 공정하다 해놓고 가식이네 불공정이네 공격 들어오니까. 경제 예능으로 즐기자, 청년 경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하면 됨. 그리고 설령 창업에 도전했다 망하더라도, 그걸 억지로 성공신화 만들어 주지 말고, 사업은 도전과 실패의 연속이라는 점을 보여주면 됨. 멘탈 케어와 다음 전략 상담. 알쓸신잡(알아두면 써먹는 개미들의 실전경제)과 비정상회담은 이 점을 넣으면 좋음. 개미들 등는 허황된 경제 루머들과 개미핥기들에 대한 정보 정정. 토론은 여러 입장을 보여줘도 괜찮음. 당색과 상관없이 섭외해도 좋음. 서로 토론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면 어느 당이건 상관없이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이 되니 좋음. 딱 하나, 민주당 홍보가 아니라, 경제 예능! 이라는 사실만 확실히 기억하면 됨. 경제 예능 좀 만들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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