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익 한창 그림 그릴 때 맨날 잘 그리는 사람들이랑 비교하면서 자존감 깎아먹고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꺼리고 그랬었는데.. 같이 그림 시작한 친구는 본인이 잘 그렸던 못 그렸던 남들 신경 안 쓰고 당당하게 온라인에 올리고 그랬었거든? 결국 그 친구 지금 그림 엄청 잘 그림ㅋㅋㅋ 뭘 하던지 간에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있는건 당연한건데 그걸로 자책하는 것보단 내가 그 일을 하면서 느끼는 순수한 행복에 초점을 맞추는 게 더 자기는 더 좋다고 그랬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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