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나포함 3명이서 다녔거든 근데 그중 한명이 항상 나한테 귓속말로 다른 애 뒷담을 깠음 그 다른애가 무슨 얘기 하냐 물어보면 내가 무어라 하기도 전에 아 아니야 ㅎㅎ 이러고 넘겨버리고 걔랑 나랑 둘이 있을 텀도 안 주고 항상 나랑 걔 아니면 걔랑 쟤 이렇게 귓속말 가능하게 했음.. 그러다가 뒷담화하던 걔가 아파서 빠진 날이 있었는데 다른 애가 이러는 거야 사실 걔가 나한테 귓속말하던 거 전부 다 니 뒷담이었다고 말 안하면 셋이서 잘 지낼수있을거같단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뒷담화가 너무 잦으니까 너한테 알려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말한다고 그래서 나도 사실 걔가 나한테 하던 말 다 너 뒷담화였다고 말하고 다음 날 걔 학교 온 순간부터 배척하고 우리 둘이 놀았음 그때는 걔가 너무 미워서.. 걔가 낯가림 심해서 다른 친구랑 못 놀거 알면서도 그랬던 거 같음 그러고 한 며칠 보냈나 일주일 좀 지났을 때 담임선생님이 화해하라고 해서 화장실에서 사과하고 결국 3년 다니는 내내 걔랑 다시 잘 지냈던 기억이 있음..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나빴단 생각도 들고 말로 풀어볼걸 그랬나 싶기도 ㅎㅐ.. 이것두 학폭이라 할 수 있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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