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 26살] 17살때부터 친구였던 친구들 3명이 있었는데 매번 나빼고 놀러가고 여행가고 (직업특성상 일을 빼는게 힘든건 맞지만 물어보지도 않았어) 근데 sns에 나 테그해서 다음엔 같이가자 이런식으로 글 올리는거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손절을 했어.. 한명은 자기가 미안하다고 울면서 사과하길래 받아줬거든. 나는 이제 친구가 진짜 걔 혼자뿐이라 그냥 너무 잘해줬던거같아. 밥도 사고 선물도 사고 호캉스가도 돈 더 많이 내고. 그렇다고 해서 내가 너무 충성한것도 아니고 친구도 항상 다음에는 자기가 산다고 했거든. 물론 산적은 거의 없는대.. 남자친구 있어서 연락 자주 안할 수 있는데 근 몇년동안 내가 연락 안하면 거의 안하고, 답장도 몇시간 기본으로 기다려야하고.. 나도 지금 자존감도 바닥으로 떨어진대다가 아는사람 부고, 환경들이 너무 힘들게 하는데 유일한 친구도 이래버리니까 차라리 손절하는게 나을까..? 그게 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걸까?? 하루에도 나쁜생각 많이들고 울고싶고.. 어떻게해야 극복할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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