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음 로맨스 섞인.. 사건추리.. 미스테리물? A라는 큰 마을이 있는데 사람들이 가끔씩 사라짐 근데 이게 처음엔 인지를 하는데 그 담부턴 몰라 기억이 안나 잊혀져 그러던 중에 여주도 사라짐 같은 장소 같은 마을이지만 과거로 가게 되는거야 혹은 미래의 마을 근데 이게 여기서 여기 사람들하고 만나고 정착을 해보리면 현재의 내가 없어지는 거임 아예. 왜냐면 그게 마을 만들어놓은 힘? 같은거라 시대가 분리되어 버려서 현재에 사람이 과거로 가서 인원을 충족해줘야 현재가 있고 또 미래로 가서 인원을 충족해줘야 현재에 마을이 있는거임. 여기까지 생각햇어 이 마을의 시간을 맞춰서 하나로 만드는게 사건해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