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친구였고(같이다닌적x 취업하고 어쩌다 연락함) 3년전 사회초년생이었던 우리는 서로 힘들었던게 많았던지라 공감해주고 달래주면서 카톡하고 지냄 그러다 친구는 퇴사하고 공시 준비를 하게됨 어느순간부터 공감대도 잘 안맞고 나 맨날 퇴근하고 핸드폰 확인해보면 공시 너무 힘들다 징징대는 카톡 수십개 와있음.. 처음엔 잘 어르고 달래줬음 근데 더 심해지니까 나도 열심히 일하는척 카톡 답장 한달주기로 함ㅎ.. 일부러도 맞지만 나도 너무 힘들고 퇴근하면 우는데 상대방 힘든거 달래주기 힘들었음(친구도 내얘기 들어주기는 하는데 결론은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임ㅠ) 그러다 얘가 작년부터 손절한 사람들이 많이 생겼는데 작년 10월부터 슬슬 그런 사람들이 생겼어 본인말로는 자기가 손절했다는데 얘기들어보면 얘가 당한거야 같이 공시 준비하던 친구 언니 형부 어머님 이전 직장 동료들(공시준비하겠다고 2년전에 퇴사했으면서..ㅋㅋ) 손절당한 공통된 이유는 공부는 하기 싫어하면서 뚝심도 없고 맨날 핑계만 대고 주변사람들한테 징징대고 뭘 도전해보라하면 듣지도 않는다 평생 그렇게 살아라 저거 다 친구가 나한테 직접 해준 얘기야 누가~~~말 해서 손절했다.. 하면서.. 상처인 말들이여도 이정도면 자신을 좀 뒤돌아 봤으면 좋겠는데 10월 이벤트들 이후로 저 똑같은 말들을 아직까지 나한테 맨날 전화로 얘기하고 그 사람들을 욕해...ㅋㅋㅋ 최근에는 왜이렇게 내가 힘드냐면 한달주기였던 카톡이(나만 한달주기고 친구는 일기쓰듯 매일 수십통씩 보냄) 나도 이직하려고 지금 퇴사를 한 상태인데 얘가 나 안바쁜거 알고 아침부터 !!!!맨날!!!전화함 문자도 수십통 보냄 방금도 얘 전화소리에 깸 나 일부러 안받고 저녁에 답장하기는 하는데 득달같이 전화옴 근데 내용 다 똑같아 나 공시 정리해야하는데 마음의 정리가 안된다 경력1년밖에 안됐는데 다른데 갈 수 있을까 근데 그사람들(손절당한사람들) 진짜 너무 하지 않냐?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지...? 그리고 대략 정신과 다니는 내용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미쳐버리겠음 자살하고싶다는데 나까지 뭐라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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