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A - B ( 절친 ) , B - C ( 절친 ) A - C 는 그냥 친구야.
A가 애인하고 헤어졌었고, 사귀는 내내 남자쪽이 폭언이 많았고, A가 폭언때문에 힘들어하고, 헤어지고나서도 계속 트라우마(?)처럼 힘들어했어.
A - B - C 가 모인 자리에서 C가 A한테 왜 헤어졌는지 등등 물어봤고 A가 얘기를 함. C는 A한테 빨리 훌훌털고 일어나라고 격려해줫어.
그 다음 모임에서 또 C가 A한테 왜 헤어졌는지 괜찮은지 등등 물어봄.
그래서 A가 괜찮다 말함. 근데 C가 다시 물어봐서 힘든 부분에 대해 얘기를 함.
그 다음 모임에서 또 C가 A한테 왜 헤어졌는지 괜찮은지 등등 물어봄.
그래서 A가 괜찮다 말을 하고 주식투자 주제로 대화를 했고
C가 A의 행동에 대해 너무 즉흥적이고 앞일 생각 안하고 행동한다 조언을 해줌.
이후 A - C의 관계는
C가 A에게 뭔가 물어봄 -> A가 대답함 -> C가 더 자세하게 말하라함 -> A가 설명함 -> C가 조언해줌
으로 굳음.
C랑 A랑 갠톡을 하다가 싸웟어
C가 A한테 뭘 물어봣는데 A가 설명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부분부분 디테일한 것에 대해 C가 조언을 했고
A가 그걸 보고 C가 하면 되겠다는 식으로 얘기했어. ( A는 이때 이미 기분이 상했데. C가 직접하지도 않을거면서 트집잡는거같다고 )
C는 그냥 조언만해준거지 내가 하겟다 안하겠다 말을 한것도 아닌데, "니가 하면되겠네" 라고 한 부분이 너무 기분나쁘다 했고.
A 입장 :
먼저 물어봐서 대답한 건데, 대답할 때마다 사람을 모자른 사람/감정적인사람으로 대하고 답을 정해서 무안을 주니깐 기분 상할 때가 많았다.
그리고 내가 폭언때문에 힘들어했을때는 별일아닌것처럼 말을 하더니 자기는 내가 "니가하던지" 이정도로 얘기한거에 발끈해서 기분상해하는거보면 역지사지가 안되는 거 같다.
그리고 평상시에도 C가 물어보기만 하고 자기 얘기를 하지않아서 거리감이 느껴졌었다.
거리감이 느껴지는 정도의 사이라고 보기에는 C가 나한테 막 대하는거 같아서 솔직히 기분나쁘다.
C 입장 :
A가 끊임없이 자기 헤어진상황에 대해 힘들다 말하는게 너무 피곤하고 지친다.
그걸 스스로 해결해야하는거지 왜 매번 자기 힘들얘기를 하냐.
매사에 부정적이고 감정적으로 말하는거 피곤하다.
솔직히 공감하지도 못하겠고 일방적으로 자기 얘기만 하는 것도 싫고 인간적으로 별로다.
이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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