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 초등학생때까지 아빠한테 맞고 자랐거든 발로 까이고 바지 가위로 다 자르면서 학교 못 간다고 협박하고 진짜 너무너무너무 많이 맞고 자랐거든 그래서 내가 폭력을 진짜 싫어하고 무서워해 남들이 내 눈앞에 뭐 내미는 순간 움찔하고 표정이 변하면 움찔하고, 손이 올라가는 순간 움찔하고 막 그러거든 근데 이걸 연애초에 애인한테 다 말했었는데, 요즘 뭔가 계속 장난으로 폭력을 쓰는 모습이 보여.. 내가 뭐 까먹었는데 장난으로 주먹올릴라하고 (내가 지금 주먹올릴라한거냐고 물으니까 힘줄보여주려고 한거라고 변명(?)같지도않은 변명 함) 막 장난으로 이쁘다면서 뺨 짝짝짝짝 때리면서 뽀뽀하고 (아픈건 아닌데 얼굴에 손올라오는게 무서움) 장난으로 투닥투닥 거리면서 팔 막 툭툭 치고 뭔가... 너무 장난으로 하는것들인데 내가 너무 무서워하는걸까..?? 이걸 이해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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