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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6
이 글은 3년 전 (2022/7/13) 게시물이에요
한 50만 정도 되는 중소도시에서 25년 살다가 지금 서울에서 9개월 째 살고 있는데  

그냥 다 적응이 안돼.. 사람도 적응 안되고 어떻게하면 극복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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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여러군데 돌아다녀봐봐 집근처 산책부터 시작해서...뭔가 우리 동네 라는 느낌이 드니까 정이붙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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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혼자 막 공원, 도서관, 카페 다 가봤는데 괜히 향수병 처럼 도지드라 ㅠㅠ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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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친구들 만들어야지. 혼자서는 중소->중소로 가도 적응하기 힘든건 마찬가지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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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10만명따리 촌동네 출신인데 서울보다 대구에서 1년 산게 더 힘들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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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는 일하다 보니까 꽤 사귀게 됐어.. 고향 친구도 서울에 있긴 한데 쉽지가 않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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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아 나 딱 50만도시이고 25인데 신기하당
서울에 있다가 힘들어서 다시 내려옴ㅎ
9개월이면 적응 잘했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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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동지구나... 아 진짜 한 달 만에 한 번씩 번아웃 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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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ㅜㅜㅜㅜㅜ그리구 가족이 곁에 없으니까 더 힘든거같기도 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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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 집밥 먹을라면 4-5시간 내려가야하니까 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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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마음 붙일 사람이 필요할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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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런가 ... 암만 취미활동 해봐도 어려운가보ㅓ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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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그렇게 생각해.. 일본 살았을 때 처음 6개월은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그 후 룸메랑 가족처럼 의지하면서 살게 되니까 좋아지더라구. 집에 돌아가도 반겨줄 사람이 있다는 그런 따뜻함? 그래서 새로운 곳을 가면 난 마음 붙일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겠구나하고 깨달았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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