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교육받을 때 만난 사람인데, 동성이고 나이도 같아.
그런데 내가 그렇게 웃긴지 진짜 뭐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데 날 보면 자꾸 웃어.
웃는게 뭐라 해야하지...약간..동물원 동물 보는 느낌? 광대 대하는 느낌?? 웃긴걸 기대하고.
이 드러내는 표정 좀 보였다고 이가 어떻게 그렇게 가지런하냐며 내 표정 그린걸 다른사람들 보여주면서 웃고...
이 분야가 원체 좁아서 다 건너건너 알게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웬만하면 좋게좋게 지내고 싶은데
솔직히 저 사람 생각할때마다 답답하고 스트레스받고 싫어. 그렇다고 정색하고 진지하게 웃지 말라고하면 그쪽도 마음 상해할거같은 사람이라...
저런사람은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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