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당뇨로 아픈데 가족들이랑 주변사람들이 너가 다 보살펴야한다고 하니까 너무 부담스러워 .. 일도 늦게끝나는거 눈치보이고 얼른 집가야 하는 상황들도 그렇고 괜시리 우울하고 동생도 대학교 휴학하고 아버지 보살핀다는데 난 ... 정말 철이 덜 들은거 같다
| 이 글은 3년 전 (2022/9/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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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당뇨로 아픈데 가족들이랑 주변사람들이 너가 다 보살펴야한다고 하니까 너무 부담스러워 .. 일도 늦게끝나는거 눈치보이고 얼른 집가야 하는 상황들도 그렇고 괜시리 우울하고 동생도 대학교 휴학하고 아버지 보살핀다는데 난 ... 정말 철이 덜 들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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