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지나가던 사람이 오만원 줬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쓰지 마 1년 전 글쓴이 그럼 어떻게 해야하지?? 1년 전
	익인2 찜찜하다 쓰지마 1년 전 글쓴이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ㅠㅠ 1년 전 익인2 역무원 갖다주거나 그냥,,, 여건이 안되면 어디 두고갈듯 1년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1년 전
	익인3 경찰갖다줘 1년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1년 전
	익인4 찜찜하다....... 경찰서..? 1년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1년 전
	익인5 그거 혹시 안좋은 꿈 팔거나 그런거 아님? 내가 이런걸 너무 많이 봤나 1년 전 글쓴이 진짜 그런 건가..? 헌혈 뭐 이런 쇼핑백 들고 그랬던 분인데 ㅠ 1년 전 익인5 일언반구도 없이 돈만 주고 나른게 너무 이상해 1년 전 글쓴이 아 그런데 내가 어 아니에요? 이랬는데 그분이 힘내라는 식으로 제스처 하기는 하셨거든 ㅠㅠ 말은 안 하셨디만 1년 전 익인5 차라리 애가 있어서 애기 맛있는거 사줘요~ 애가 이뻐서 용돈 주고싶네 이런거면 몰라도 냅다 주고 튀는건 뭐야 1년 전
	익인6 흠 ㅠㅡㅠ 나였음 엥 하다가 바로 뿌링클에 치즈볼시켜서 먹었을거같애.. 1년 전 익인6 찝찝하묜 찾다가…. 바로 다쓰거나… 역무원주거나.. 1년 전 글쓴이 아 그런데 내가 어 아니에요? 이랬는데 그분이 힘내라는 식으로 제스처 하기는 하셨거든 ㅠㅠ 말은 안 하셨디만 1년 전
	익인7 너가 떨어트린줄 알고 준건가? 뭐지?? 나라면 안쓸텐데 경찰서 줘야하나 너무 소액인가? 1년 전 글쓴이 뭐지이 ㅠㅠㅠㅠㅠㅠ 1년 전
	익인8 경찰서로 1년 전 글쓴이 내일 가져다 줘도 되려나 1년 전
	익인9 꿈이나 뭐 이런 거 너한테 판 거 아님? 1년 전 글쓴이 말도 없이 팔기도 해?? 1년 전
	익인10 그냥 경찰서 갖다줘 개무섭네 진짜 1년 전 글쓴이 내일 가져다 줘도 되려나 1년 전
	익인11 걍써 넘 복잡하게 생각하는거아녀....? 1년 전 글쓴이 친구가 당근에 글 올려 준다고해서 우선 올렸는데 찾으려고 1년 전 익인101 222 난 쓸 듯 1년 전
	익인12 난 걍 쓸 듯 뭔 미신이라고 그냥 주고 간 거 같은데 아니면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거나 아니면 역무원이나 경찰한테 가서 씨씨티비 확인해서 돌려줘도 되고 1년 전 글쓴이 이거 써도 나 범죄 아니겠지?? 그분이 주신 거니까 ㅠㅠ 1년 전 익인12 웅웅!! 그 사람이 직접 준 거니까ㅋㅋ 그냥 현금이어서 추적도 안 되고 1년 전
	익인13 그냥 써 당근마켓에 올리면 아무나 자기라고할듯 1년 전 글쓴이 이거 써도 나 범죄 아니겠지?? 그분이 주신 거니까 ㅠㅠ 1년 전
	익인14 난 걍 쓸래 1년 전 글쓴이 이거 써도 나 범죄 아니겠지?? 그분이 주신 거니까 ㅠㅠ 1년 전
	익인15 당장 에이티엠기로가 1년 전 익인15 나한테 꼬옥 쏴주면대 막이래~~~ 1년 전 글쓴이 이거 써도 나 범죄 아니겠지?? 그분이 주신 거니까 ㅠㅠ 1년 전
	익인16 그 썰 생각난다 무슨 망토같은 거 두르고 빵집 갔는데 직원이 팔 없는 사람인줄 알고 목에 봉지 걸어줬다는 거… 그렇게 뭔가 오해한 거 아냐?? 쓰니한테 말한 거 보면 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그런가.. ㅠㅠㅠ 써도 범죄 아니려나 그분이 주신 거니까 1년 전 익인79 나돜ㅋㅋㅋㅋ 1년 전 익인117 아이거뭔데ㅜ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8 힘내라는 거 보면 꿈 판 거 맞는 거 같은디..? 1년 전 익인18 나쁜 꿈이거나 해서 너한테 돈 주고 넘기고 그래서 힘내라는 걸 수도 근데 미신이니까 걍 써도 뭐 1년 전
	익인19 나라면 걍 써 미신 안 믿어서 1년 전 글쓴이 아 쓰고 왔는데 편의점에서 사용했거든 쓰고 와서 든 생각이 설마 위조지페 이런 건 아니겠지?? 1년 전
	익인20 난 바로씀 1년 전 글쓴이 아 쓰고 왔는데 편의점에서 사용했거든 쓰고 와서 든 생각이 설마 위조지페 이런 건 아니겠지?? 1년 전
	익인21 나라면 안쓸거같아 1년 전
	익인22 나라면 아싸 꽁돈 ㄱㅇㄷ 바로 씀 1년 전 글쓴이 아 쓰고 왔는데 편의점에서 사용했거든 쓰고 와서 든 생각이 설마 위조지페 이런 건 아니겠지?? 1년 전
	익인23 오늘 내로 써버려 1년 전 글쓴이 아 쓰고 왔는데 편의점에서 사용했거든 쓰고 와서 든 생각이 설마 위조지페 이런 건 아니겠지?? 1년 전
	익인24 쓰지마… 1년 전
	익인25 로또 살래 1년 전 익인27 22 1년 전
	익인26 난 약간 믿어서 찝찝해서라도 안씀 1년 전
	익인28 난 안쓸래 ㅠ 1년 전
	익인29 쓰니한테 꿈 판 거 아닌감...ㅠ 찝찝하긴 하겠다 1년 전
	익인30 와...아무리봐도 꿈판거같은느낌.. 1년 전 익인30 일딴 가지고 있다가 아무일도 안일어나면 쓰먀ㅏㄴ되는거아닌가ㅠ 1년 전
	익인31 나 꽁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너무 찝찝함 1년 전
	익인32 뭐야 불길해 그냥 버려 1년 전
	익인34 걍 쓰삼 어차피 미신인데 ㅋㅋㅋ 1년 전
	익인35 빨리 써버려 1년 전
	익인36 어우 난 안씀 그런거 믿어서 .. 찝찝하기도 하고 어차피 5만원 얼마 하지도 않는데 ㅜㅜㅜ 큰 돈이면 썼다 ㄹㅇ 1년 전
	익인37 빨리 써 1년 전 익인37 원래 주운 돈은 빨리 써야된댔어 1년 전
	익인38 떨어트린줄 안 거 아니야? 1년 전
	익인39 난 찝찝해서 안 씀 1년 전 익인39 자기 불운 판 거면 어케,,, 그리고 50도 아니고 5만인데 걍 안 쓸래 1년 전
	익인40 근데 꿈 사고파는게 ㄹㅇ 있는거임? 걍 심리아닌가 1년 전
	익인41 오백만원도 아니고 오만원이면 걍 쓴다 1년 전
	익인43 돈 바꾸는건어때? 천원짜리라던가... 1년 전
	익인44 너가 떨어뜨렸다고 생각한거 아님?? 1년 전
	익인45 애기 데리고 있길래 주신거 아님?? 힘 내라고?? 뭐 어린 미혼모 이런거로 착각한거 아닌가 1년 전 익인45 나만 이해를 잘못 한건가 그 사람이 애기 데리고 있었다는거임? 1년 전 익인146 2 쓰니가 아니고 그 여성분이 애기 데리고 있었다는것같은디 1년 전 익인45 ㄴㄴ 쓰니가 자기가 애기 데리고 있었대 1년 전 익인69 ㅇㅇㅇ나도 ㅑ이런 건가 생각햇는디 1년 전 익인77 나도 이걸로 이해했는데 1년 전 익인145 2222 1년 전
	익인46 꿈 파는 거면 돈을 받아야하는 거 아냐…? 1년 전
	익인47 주운 돈 빨리 써야함 1년 전
	익인48 그냥 ㅃㄹ 써버려 1년 전
	익인49 빨리 쓰고 잊거나 아님 그냥 남 줘버리던가 1년 전
	익인50 atm에 넣고 다시 뽑아서 써 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9 ㅋㅋㅋㅋㅋㅋ 좋다 1년 전 익인52 와 창의력대장 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2 앜ㅋㅋㅋㅋㅋ 씽크빅 1년 전 익인115 앜ㅋㅋㅋㅋㅋㅋㅋ 천재다 1년 전 익인149 와 대박 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51 난 바로 써버림 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2 내가 알기론 꿈 내용을 듣고 산다고 말해야 팔수 있어. 걍 돈 흘린줄 안거같어. 걱정하지마. 글구 주운돈은 빨리쓰는것도 맞음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52 그건 걍 맘 편해지라고 하는 헛소문이고... 주술이 그렇게 쉽게되는거면 생각만으로 사람 픽픽 죽어나가겠지 1년 전
	익인53 나였으면 조금 찜찜하다가 걍 씀 개꿀 사고싶었던거 사야지 1년 전
	익인55 힘들어보여서 힘내라고 준거아냐?? 1년 전
	익인56 좋은일에 쓰면 된다 누굴 돕거나 하는데 노숙자 있으면 줘 1년 전
	익인57 근데 어떤 상황에서 준 건지를 몰라서 ㅋㅋ 어떻게 준 건데? 그냥 다짜고짜 말 없이 준 거야? 아니면 뭐 그전에 뭔 상황이 있었던거야? 그거에 따라 다를듯? 걍 ㄹㅇ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불러서 준거임? 1년 전
	익인58 로또 사자 오마넌어치 1년 전
	익인59 준건데 난 걍 쓸래 맛있는거 사먹는다 1년 전
	익인60 꿈그렇게 못팔어 걍 빨리 써버려 1년 전
	익인61 주변에 큰마트나 아님 내일 은행가서 만원으로 바꿔서 써 1년 전
	익인62 어우 무서운데 1년 전
	익인63 나같음 걍 맛난거 사먹음 1년 전
	익인64 뭐야 찝찝해 난 못쓸듯 1년 전
	익인65 미래의 내가 준거아냐,,? 라는 상상,, 1년 전 익인96 너 n이냐..? 나도 이생각 하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5 ㅋㅋㅋ 뼛속까지 N이야,, 급하게 미래로 돌아가야했던 미래의내가 주머니에 있던 오만원을 다급하게 쥐어주는 데까지 상상했ન.. 1년 전
	익인66 로또 사자 1년 전
	익인67 난 안씀 1년 전
	익인70 atm에 넣고 다시 빼라 다른 현금으로 바꿬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71 꿈은 본인 무의식이라서 의미없어 걍 쓰셈 1년 전
	익인72 걍 써 현금이라 못찾아줌 어차피 1년 전
	익인73 쓸거면 지금 바로 뛰어나가서 머라도 사던가 아님 내일 경찰서에 맡겨 미신 믿고안믿고는 쓰니 선택 1년 전
	익인74 나는 솔직히 걍 씀 1년 전
	익인75 뭔가 기분 나빠서 안 쓸래..걍 바닥에 두고 갈 거임 1년 전
	익인76 주운 돈도 빨리 쓰면 괜찮댓어 아니면 편의점 가서 만원짜리 다섯개로 바꿔달라고 하기 ㅋ 1년 전
	익인78 난 미신믿어서 찝찝하다 안쓸래 1년 전 익인78 꿈 파는것보다 무당 이런쪽이면 어떡함 1년 전
	익인80 로또 오만원치 가장 1년 전
	익인81 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너무 찝찝해 1년 전
	익인82 애기 용돈주시는 어르신들 가끔 있는데 5만원은 크다 1년 전
	익인83 5만원이면 걍 쓰자ㅋㅋㅋㅋ 완전 개이득인데 1년 전
	익인84 빨리써버려 1년 전 익인84 너가 주운 돈도 아니고 걍 준건데 찝찝하면 걍 써버려 1년 전
	익인85 그런돈 함부로 쓰는거 아냐 1년 전
	익인86 쓰니가 애기 데리고 다닌거야? 1년 전
	익인87 와 나만 아싸,,? 하면서 쓸거야라고 댓달라그랬니,,, ㅠ 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88 오? 미신이든 뭐든 나는 개이득 1년 전
	익인90 1. ATM에 입금하거나 2. 로또 사자 1년 전 익인90 미신 어쩌고 하는데 그렇게 다짜고짜 돈준다고 안 좋은 꿈을 사는 거라던가 악운이 옮겨가고 그런거 전혀 없음 걍 마음 편하게 쓰면 돼 니가 문제될거 전혀 없음 1년 전
	익인91 아무 말 없이 줬다는 게 찝찝해서 난 못쓸 듯 1년 전
	익인92 누가 애기 데리고 다닌거야?? 쓰니가 애기 데리고 다닌거면 안쓰러워서+공감돼서?? 진짜 힘내라고 준거아닌가 싶은뎅 1년 전 글쓴이 내가 애기 데리고다닌거야 ㅠㅠ 1년 전
	익인93 오엥 난 당장 씀 1년 전
	익인94 꿈팔고 그런거 안믿으면 개이득이라 생각하고 쓰자ㅎ 1년 전
	익인95 으에.. 난 좀 찝찝해서 걍 버렸을거 같아 1년 전
	익인97 엥 쓰니가 애기 데리고다닌거야?? 그여자가 애기데리고 다닌게아니라? 1년 전 글쓴이 응응 내가!!! 1년 전
	익인98 결국 다 미신임 정그러면 타협점 봐서 걍 바로 돈다쓰고 집들가면되겠네 로또로 다쓰고 가셈 ㄱㄱ 1년 전
	익인99 개이득이네.. 1년 전
	익인100 난 지나가던 사람이 냅다 읽으라고 신문 준 적 있는데..ㅋㅋㅋㅋㅋ 기분 나빠서 집가서 바로 ㅂ버림 1년 전
	익인102 난 안 쓸래 찝찝해 1년 전
	익인103 어디 기부하면 안되려나.. 찝찝하다ㅠ 1년 전
	익인104 쓰니가 애기 데리고 다닌 거면 진짜 힘들어 보이거나 댯글에 있는 것처럼 미혼모로 알고 아무튼 진짜 힘내라는 뜻으로 줬을지도...?? 1년 전
	익인105 걍 써 1년 전
	익인106 진짜 힘들어보여서 준걸수도 .. 1년 전
	익인107 엥 당연히 그 여자가 애 데리고있었다는줄... 1년 전 글쓴이 아 헷갈리게 적었나보다 미안해 ㅠㅠ 내가 애기 데리고 있었어 1년 전
	익인108 그 분 생각하면서 복 받으시라고 혹은 좋은 일 생기길 바란다고 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기쁘게 써 그럼 될 듯 나(쓰니)의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마음을 가지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설령 상대가 안좋은 마음으로 그랬더라도 받은 쓰니가 좋은 마음 좋은 기운으로 바꿔서 사용하면 되지 뭐 ㅎㅎ 1년 전 글쓴이 와 어떻게 그런 예쁜 생각을 해? 댓쓰니처럼 자식 키우고 싶다 ㅠㅠ 1년 전
	익인109 오늘 바로 싹 다 쓸듯 1년 전
	익인110 너가 애 데리고 다녔다는거지? 내상각엔 어린나이에 애 낳고 고생한다 이런 느낌인듯 자기도 그런경험이 있거나 1년 전 글쓴이 내가 애기 데리고 다녔다는 거 맞아 ㅠㅠ 1년 전 익인110 그럼 그사람도 너처럼 어릴때 애놓았거나 그런 비슷한 경험땜에 너가 눈에 뛰였을수도 있지 솔직히 머 꿈팔았다 돈 버려라 이런거 너무 과몰입 인듯 1년 전 글쓴이 써도 아무 문제 없으려나? 그리고 이런 글 적은 걸로 명예훼손 이런 거 되지는 않겠지 무당이니 꿈을 팔았다니 운을 줬다ㅜ이런 댓글 때문에 ㅠㅠ 그분 욕보이게 한 행동이니까 1년 전
	익인111 얼른 써보리자 1년 전 익인111 계속 갖고있는게 더 찜찜할듯 1년 전
	익인112 뭔 꿈을 팔어 그냥 안쓰러워보여서 준거지 1년 전
	익인113 ㅃㄹㅃㄹ 쓰자 1년 전 익인113 줬는데 걍 써.... 1년 전
	익인114 나라면 지하철 기부함 같은 곳에 넣을래 1년 전
	익인116 쓰니가 애기 데리고 다닌거면 젊은 사람이 애기 키우느라 고생하네 이런 마음이랑 애기 간식이라도 하나 사주고 싶은 마음으로 준 거 같음 1년 전 익인116 걍 써 1년 전
	익인118 아니 무슨 꿈을 파느니 마느니 미신 엄청 믿네ㅋㅋㅋㅋ 무당의나라임?? 1년 전
	익인119 좀 찝찝하다 생각했는데 너가 애기 데리고 다니는 상황이었고 힘내란 제스쳐였으면 너가 너무 지쳐보여서 그런 거였나 싶기도.. 혹시 애기가 떼쓰거나 말 안 듣는 상황이었어?? 1년 전
	익인120 뭐어때 난 땡잡았다 생각하고 씀 1년 전
	익인121 걍 애가 애데리고 있으니 준거지 깊게 생각할 필요없는듯 나라면 개꿀이라 샹각하고 쓸텐데 찜찜하면 걍 쓰지마 1년 전 익인121 댓글 봤는데 개답답하다 진짜 걍 쓰지마 걱정되면ㅋㅋ그사람이 돈 준건데 뭔 잡혀가고 위조지폐고 이런걸 생각함?? ㅋㅋㅋㅋㅋㅋ쓰고는 싶은데 이런거 걱정되서 어케 쓰냐 1년 전
	익인123 너가 애데리고있었고 힘내라면서 준거면 아무리봐도 그냥 애엄마힘내라고 응원차 준것같은디 깊게 생각하지마~~ 뭔 꿈을 파느니뭐니 ㅋㅋㅋ신경쓰지말고 써버려 1년 전
	익인124 쓰니가 나이대가 어떤데? 어려? 그럼 그냥 어린나이에 애키운다고 힘내라는 뜻인듯 구냥 애기랑 맛난거 사묵어 1년 전
	익인125 애기때문에 미혼모 인 줄 알고 준 것 같음 1년 전
	익인126 재빠르게 쓰기 1년 전
	익인127 그냥 애기 데리고 다니니 그냥 주신 것 같은데 힘내라고 용돈 개념으로 주신 것 같음 1년 전
	익인128 갖고있는게 더 찜찜,, 1년 전
	익인129 근데 ㄹㅇ 우라나라 무당의 나라냐 미신 겁나 믿네 대통령부텈ㅋㅋㅋㅋ 1년 전 익인130 구니까 ㅋㅋㅋㅋㅋㅋ 좀 웃김 뭔 꿈을 팔고말고 1년 전 익인138 ㄹㅇ 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40 그만좀 상상해라 1년 전 익인129 상상은 꿈 판다는 애들이 그만해야지ㅇㅅㅇ 1년 전
	익인131 atm기에 넣어버려 1년 전
	익인132 그냥 빨리 써버려 1년 전
	익인133 돈에 뭐 발라놓은 건 아니겟지.. 1년 전
	익인134 나는 보자마자 외국 그 마약사건 떠올랐어 어떤 여자분이 화장실에서 접혀있는 돈을 주웠는데 몇시간 있다가 (필터링됨) 증세 일으키면서 쓰러진거...알고보니 돈에 마약성 물질 발라져서 그랬던거였는데 1년 전 익인135 흐미... 1년 전
	익인136 미신 안 믿어서 난 씀 1년 전
	익인137 꿈 판거 아님? 1년 전
	익인139 꿈을 판다는게 뭔 소리지? 꿈을 어케 팔아 1년 전
	익인141 글 보면 그 사람이 애기 데리고 다녔다는 줄... 다들 그렇게 오해해서 꿈판다 어쩌구 추측이 나왔던 듯 쓰니가 애기 데리고 다니는 걸로 제대로 이해했다면 미혼모로 보였다거나 너무 지쳐보여서 그런 거라고 추측했을 것 같아 1년 전 익인142 222 나도 그분이 애기데리고 다녔다는줄.. 1년 전
	익인143 애기 뭐 사먹으라거 준듯? 1년 전
	익인144 쓰니 나이가 많이 어려보이는 경우라면 아이도 있고 요즘 방송에 어린친구들이 결혼 하고 아기키우는 방송도 하기도하고 엄청 넋빠져 있는상태라 해야하나 진빠져보이거나 표정 엄청 심각해보이면 지나가다 엄마나 아빠 뻘 이상이신 분들이라면 자식생각나서 그럴수도 1년 전
	익인147 갑자기 지나가는 사람이 5망원을 준다고......? 개뜬금없네 ㅋㅌㅋㅋㅋ 1년 전
	익인148 아니 꿈 판다는게 사는사람한테 돈을 받고 꿈을 파는거지 댓글들 뭔소리하는거지.. 돈주고 물건까지 파는 사람봤나.. 애초에 논리도 안맞고 걍 쓰면될듯 1년 전
	익인151 꿈을 판거면 오히려 돈을 쓰니가 줘야 판거아녀?? 돈준거면 사갔다고 해야 말되는 거 아닌가 걍 써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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