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제일 조용하고 제일 친한 친구 한 명이랑만 다니는 여자애였는데 (둘이 대화하는것도 거의 못 봄) 어느 날 내가 도서관에서 뭐 빌릴까 엄청 고민했는데 진짜 조심스럽게 나한테 와서 이거 재밌다고 속삭이면서 주고 갔음... 나한테 말 걸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기분 좋아서 바로 빌려서 봤는데 진짜 재밌어서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에도 가끔 책 추천해달라고 했당 내가 책 잘 안 읽어서 몇권 못 읽었지만......
| 이 글은 3년 전 (2022/11/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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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제일 조용하고 제일 친한 친구 한 명이랑만 다니는 여자애였는데 (둘이 대화하는것도 거의 못 봄) 어느 날 내가 도서관에서 뭐 빌릴까 엄청 고민했는데 진짜 조심스럽게 나한테 와서 이거 재밌다고 속삭이면서 주고 갔음... 나한테 말 걸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기분 좋아서 바로 빌려서 봤는데 진짜 재밌어서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에도 가끔 책 추천해달라고 했당 내가 책 잘 안 읽어서 몇권 못 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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