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할 기회 생겼는데 장단점이 뚜렷해서.. 제발 골라줄 수 있을까?ㅠ 장점 1 일이 쉬워서 두세시간만 실질 업무시간 2 월급은 한국 사무직 초봉정도(약 2400정도) 3 비행기표나 숙박비, 정착비 등 어느정도 지원 4 영어회화는 마스터하고 올수 있음 5 이미 거기 혈육이 일하고있음 6 날씨 따뜻하고 수영장딸린 집에서 살수있음(한국보다 물가저렴) 단점 1 한국 돌아와서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업무 (내 나이가 30인데 어쩌다보니 쌩신입, 첫회사임, 난 동국세단 문과 졸) 2 부모님집에서 나가사는 거라 생활비, 월세 생각하면 적어도 월 100이상 소비예정 3 부모님의 격렬한 반대(한국에서 직장다니면 차사준다고 꼬심) 4 혈육이 다니는 회사가 악명이 높음(업계에서 평판 안좋지만 혈육이 매우 만족하고 한 반년 다니고 있음 본인 말로는 싹 물갈이돼서 괜찮다함) 5아무래도 우리나라보다는 치안 좋지않음 내 계획으로는 한 일년정도만 영어라도 배워오면 중소기업 영어권 국가에서 물건떼다 파는데라도 취직하기 수월할것 같거든 실제로 친구중에 저렇게 취직해서 복지좋은 곳 다니는 애가 있어서.. 근데 영어잘하는 사람 워낙 많아서 메리트가 있을지.. 그리고 혈육이 트레이너 자격증있고 블로그해서 수익도 괜찮게 벌고 갓생사는애라 이것저것 배우고 싶기도한데 어느쪽이 맞는지 모르겠어 좀 골라줄수있을까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