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상 친구 사귈곳도 없었고 체력이 안좋아서 자주 놀러다니지도 못하거든 그래서 그런가 초반엔 좀 나한테 호감이 있는듯 싶다가도 나중가면 애매해지는것같아 다들 그냥 심심할때 전화해서 수다떨사람 주말마다 편하게 만나자고 할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ㅠ
| 이 글은 3년 전 (2022/12/17) 게시물이에요 |
|
여건상 친구 사귈곳도 없었고 체력이 안좋아서 자주 놀러다니지도 못하거든 그래서 그런가 초반엔 좀 나한테 호감이 있는듯 싶다가도 나중가면 애매해지는것같아 다들 그냥 심심할때 전화해서 수다떨사람 주말마다 편하게 만나자고 할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