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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2
이 글은 3년 전 (2023/1/08) 게시물이에요
코로나 걸렸는데 

그제부터 소화도 안되가지고 

약도 쉽게 못 먹는 중 

 

근데 엄마는 

내가 아예 안 들어가있는 죽 밖에 

못 먹을 것 같다 했는데 

콩밥에 계란 넣고 죽을 쑨거야 

 

그래서 내가 이런 건 

아까 못 먹겠다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너가 제대로 말하지 않았다며 

다 버리더라? 

내가 두면 천천히 먹겠다 했는데? 

 

결국 

흰 죽을 해줘서 절반 정도 남기고 

다음 끼니에 먹을려 했는데 

또 버림 

 

분명히 덮어뒀는데 

내가 말 안해서 그랬대 

 

남자친구도 죽 사다준 건 고마운데 

전복죽을 사왔길래 

내가 얘기하지 않았냐 했더니 

너가 전복죽 잣죽 얘기해서 

전복죽을 사온거래 

 

아니 

처음엔 그렇게 얘기했다 해도 

아무것도 안 들어가있는 거 밖에 

안 들어갈 것 같다 했으면 

상식적으로 잣죽 같은 거 사와야 하는 거 아니야? 

 

남친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아픈거 뻔히 알면서 

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똑같은 글 또 올려서 미안해 익들아 

익들 생각이 어떤지 궁금해서 

아까 글은 삭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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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까 그 쓰니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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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미안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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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혹시 며칠전에 남자 반응 속상하다고 쓴 사람이야? 우리 사이가 무슨 사이인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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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그건 맹세코 아님
당장 증명할 수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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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상황 보니까 서러운건 이해되는데 남친이 잘못한건 없는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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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지금 아파서 좀 예민해져있는거 같은데 어머니도 흰죽 남은건 이제 그만 먹나보다하고 버리신거 같고 남친도 깊게 생각 못하고 사온듯 그래도 어머니도 남친도 쓰니 걱정해서 만들고 사온건데 너무 안좋게 생각하지 말고 저 죽은 냅뒀다가 내일이나 모레에 괜찮아지면 먹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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