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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1
이 글은 3년 전 (2023/1/09) 게시물이에요
내가 거래처한테 받아야 할 권리가 있는데 계속 거기서 원래 이런 거라면서 대리님이 뭘 모르시네~ 이러면서 말해가지고 아 ㅠ 근데 제 사정도 있거든요 ㅠㅠ 하핫 알죠 알죠 이러다가... 결국 안 하니까 팀장님이 처음엔 그래서 쓰니씨가 그 사람이랑 대화해서 얻은 게 뭐야? 하더니 나보고 그래.. 쓰니 씨가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인 건 알아 근데 이 과정에서 이겨내야 앞으로가 괜찮아 이럼 거래처 모두가 쓰니씨를 만만하게 봐 그게 맞아? 이러시는데 할 말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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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맞는말임 능글맞게 나오면 난 더 차갑게 나가야함 내가 빌빌거리는 위치 아니고 당연한일인거면,,, 그게 업무상이 아니라 쓰니 개인적인 일이어도 그 상사 말이 맞는듯 조금 냉정해져도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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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 죠금만 더 자신감 가지구 차갑게 나가자! 별개로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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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나 근데 오후에 전화했을 때는 나름 강단 있게 말했거든 ㅠ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 되어 있어... 진짜 이기적인 마음인데 팀장님이 이분한테만 한 번만 전화해 주면 좋겠다...하지만 이겨내라고 절대 안 해주시겠지..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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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ㅠ 쓰니 입장에서는 용기 내서 말한 건데 그쪽 입장에선 별 타격 없었나보다... 그래도 쓰니가 이겨내야 할 것 같은데... 아니면 옆에 누구 말 잘하는 분한테 코치 한번만 받으면 안될까...ㅠㅠㅠㅠ 아님 영혼 싹 빼고 엄청 사무적이고 딱딱한 태도로 말하면 조금 누그러지던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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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코치는 전화 끝날 때마다 팀장님한테 받는데..전호 ㅏ받으면 이게 안돼.. 하 근데 팀장님도 처음엔 혼내시다가 점점 '그래 안 해주는 걔가 잘못이지 너가 뭔 잘못이냐.. 그래도 이겨내야 해' 이런 느낌이야..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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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진상 거래처 만나서 쓰니가 고생한느구만...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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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ㅜㅜ 내일 다시 전화해볼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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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이게 상대방은 나이가 40대 이사님이고 나는 20대 중반 대리거든... 물론 같은 입장이고 우리가 금전적인 거래가 오가는 사인데 막상 그 상대방이 나 어리다고 만만하게 보는 듯한 말투가 들리니까ㅣ 못 말하겠어.....ㅠ 오늘도 하루종일 시달렸는데 밤에 집 와서 확인해 보니까 아직도 안 되어 있어서 내일 또 전화해야 해 진짜 눈물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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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말투를 세게! 이것보단 목소리 억양 이게 큰 것 같아 같은 말이어도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네에.. 그렇죠.. 그건 맞져.. 이러면 진짜 그렇게 느껴져..! 같은 말이어도 말끝 흐리지 않고 큰 목소리로 저 언제언제까지 이렇게 되어야 일이 진행되거든요 하면서 그리고 난 그런 좀 힘든 사람은 전화도 바로 안 받아 한 번 안 받고 좀 바쁜척 하면서 다시 걸거나 좀 오래 있다가 받음.... 좀 이런식으로 튕기는 것도 있어야해 전화도 바로 받으면 아무때나 아무 용건으로 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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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전화는 내가 해.. 내가 아쉬운 입장이야 그쪽에서 안 해주면..ㅠ 내일 전화할 때는 강단 있게 말해볼게... 웃음기 빼고...근데 오늘 오후에도 전화할 때 그러기로 마음 먹었는데 안 됐어..내일 다시 해볼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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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웅 업무 진행이 안 된다 차질 생긴다 이것 말고도 업무 처리할 거 많아서 빨리 좀 해주셨음 좋겠다 이런식으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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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ㅇ웅 ㅠ 근데 웃긴 게 뭔줄 알아? 그렇게 말하면 이쪽 바닥이 원래 기한대로 잘 안 지킨다 그런 거는 양해를 해줘라 원래 이렇다 자기도 재촉하기 좀 그런 입장이다 이래....... 그럼 팀장님은 이야기 듣고 화내시면서 돈 받아먹고 관리 안 해주면 어쩌자는 거야 하는데 이게 난 미치겠어 가운데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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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저희도 그에 맞는 대가 지불하면서 하는 일이고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회사일이잖아요? 제가 혼자서 사장님 입장 이해해드리고 양해해드리고 그럴 수가 없네요,, 이럴듯 착하게 돌려까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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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웅...내일 전화해볼게......ㅠㅠㅠㅠ ㅇ오늘 낮에 전화하면서 진짜 울 뻔했는데 내일가지 시달리면 정말 눈물 날 거 같다 ^^...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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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ㅠㅠㅠㅠㅠ어러울 것 같아,, 근데 그것도 하다보면 나중엔 달인이 되어있을거야.. 난 내 업무가 전화통화 스케줄 이런 업무였어서 진심 별 진상 다 만나보니까 차갑게 대화해.. 살가운 말투에 차가운 내용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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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ㅋㅋㅋ큐ㅠㅠ 나도 원래 살가운 성격인데 이제 그게 바뀔 수도 있을 거 같ㅇ아 진짜 웃겨.. 내가 만만한 ㄱ ㅔ분명해.. 상대는 재촉하기 어려운데 나는 만만하지 아주..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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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쓰니가 말투며 행동이며 그냥 착함이 묻어나나바,, 사회생활 하면 진심 성격 못돼져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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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아냐 걍 목소리부터 어린 게 티가 나서 그럴 거얌..ㅠㅅㅠ 내 이야기 들어조서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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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 근데 나도 목소리 어린데 그 뭐냐 난 좀 따발따발 와다다다 하는 쪼아리는 목소리라........ 쓰니 할 수 있다 파이팅 힘내구 오늘도 수고해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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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고마워 ㅠ.ㅠ 나도 너익처럼 전화 대장이 될게... 거래처 다 다 이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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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ㅇㅈ 누가 쓰니 만만하게보냐 다 씹어먹고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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