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 진짜 200명도 안되는데
너무 열심히하고 채팅 다 대답해주고
항상 방송 끝날때 "우리 오늘도 내일도 다같이 화이팅이요!!!!"
이렇게 끝냈는데
그런게 좋아서 계속 봤는데 어느날 공지에 하늘나라 갔다고 올라왓더라구...
근데 알고보니 이미 암땜에 전이 많이 진행된 상태였고 그상황에서
유일한 희망이자 행복이 유튜브 방송이였다고 가족분이 글올려서
아 내가 그떄 좀더 호응 많이할껄 홍보즘 더 할껄
이런생각이 정말 많이 들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