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친구랑 침대 누워있는데 친구가 귤 먹느라 겁나 쩝쩝댐; 내가 진짜 꾹꾹 참다가 폭발 직전 돼서 '시끄러운데 티비 좀 틀고 있으면 안 돼?'라고 짜증스럽게 말함 친구가 깔깔 웃으면서 '지금 아무 소리도 안나는데 시끄럽다는게 무슨 말이야?' 이러는데 쌍욕 나갈 뻔 한거 꾹 참았다 천년의 우정도 천년의 사랑도 식게 할 쩝쩝좌; 남의 습관이라서 뭐라 할 수도 없고 진짜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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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년 전 (2023/3/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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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친구랑 침대 누워있는데 친구가 귤 먹느라 겁나 쩝쩝댐; 내가 진짜 꾹꾹 참다가 폭발 직전 돼서 '시끄러운데 티비 좀 틀고 있으면 안 돼?'라고 짜증스럽게 말함 친구가 깔깔 웃으면서 '지금 아무 소리도 안나는데 시끄럽다는게 무슨 말이야?' 이러는데 쌍욕 나갈 뻔 한거 꾹 참았다 천년의 우정도 천년의 사랑도 식게 할 쩝쩝좌; 남의 습관이라서 뭐라 할 수도 없고 진짜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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