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정신 차리고 대부업 대출 안 받음. 그래도 혹시나 나처럼 대부업체 대출 알아보는 사람들 있을까봐 글 쓰는 거야. 나는 신용점수가 낮거나 하진 않은데, 최근에 일을 그만두고 일이 좀 있었어서 기간이 길진 않지만 카드대금 연체가 됐었어(해결함) 지금도 카드대금이 간당간당해서 연체가 또 될까봐 무서워서 대부업체 대출을 알아봤었음. (연체기록 때문에 금융권 부결났고, 새로 구한 직장도 한 달 안 돼서 소득증빙 힘든 상태) 그래서 대출나ㄹ 상담도 받아보고 개인정보도 보냈는데(자기들 말로는 폐기한다는데 잘 모르겠다) 갑자기 불안한 거야. 얘넨 정식 은행도 아니고 금리가 장난 아니라고 하니까...인티랑 네이버 검색 엄청 해서 대부업은 손 대는 거 아니라는 말들 보고 정신차리고 대출상담 취소했어. 그러고 생각해보니까 내가 어리석었던 거 같아. 아무리 돈이 급하고 궁해도, 절대절대 대부업 같은 데는 손대면 안되는데 말이야. 그리고 그냥 부모님한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번만 손벌리기로 했어. (이따 저녁에 이야기할 거임) 혹시나 나같은 사람이 있다면 대부업 생각도 말고 정부지원대출이나 정 안되면 2금융권까지만 받거나 주변 도움 받는 게 좋을 것 같아. 두서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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