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뜸 자기가 여기 단골인데 맛이 바뀌었대. 왜 이러녜. 아니 근데 몇 번 먹어본 자기 혀는 믿으면서, 매일 이 요리를 수십 수백번씩 먹어보고 만드는 요리사 혀는 왜 못 믿는 걸까?? 혹시나 싶어서 같이 자리로 가보니까 여기선 팔지도 않는 일회용 커피 잔이 올라와있더라. 테이블에. 아니 상식적으로 저렇게 달고 쓴 걸 먹으니 당연히 맛이 다르게 느껴지지 하... 이런 사람들은 양치하고 귤 먹으면 귤이 평소보다 시다고 컴플레인 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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