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편하게 지내다보면 미래를 보게되잖아 근데 문득 >어차피 얘랑 결혼할 생각은 없는데..〈 이 생각 들면서 그럼 빨리 헤어져주는게 상대한테 더 좋은 거 아닌가? 란 생각도 들어 문제는 그게 항상 2-300일 쯤에 오는듯..? 애인이랑 붙어있을 땐 똑같이 좋고 행복하고 사랑받는 느낌 들고 헤어지기 싫고 다 좋은데 또 떨어져있으면 계속 저런 생각들이 되풀이되는거 같아 나 같은 사람 있어? 이건 그냥 개인 성향 때문에 그런건가? 아니면 제대로 된 인연을 만나지 못해서 그런건가? 단순히 사랑이 식은건가? 계속 이런 생각들 속에서 사는 듯... 답답하다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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