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 유목민이어서 친구들한테 베개 추천 받으면 ㄹㅇ 10명 중에 6명은 템퍼 사라고 하는데
난 베개에 10만원 이상 쓰는건 너무 오바 같아서 아예 고려도 안하고 있었거든?
근데 이번에 옷 사러 탑텐 가는 길에 템퍼 매장 새로 오픈했길래 그냥 얼마나 좋길래 하고 호기심에 들어가서 누워봐도 되냐고 하고 베개 하나 추천받아서 누워봤는데
와 진짜 눕자마자 신세계 경험함...물론 지금 내 베개가 숨 다 죽어서 폭신함 1도 없는 낮디 낮은 솜베개라 더 차이 큰 것도 있지만..
너무 편해서 머리 떼기가 힘들어갖고 10초 정도 있었는데 그 사이에 잠 확 몰려오고 ㅋㅋㅋㅋ
아 너무 사고 싶은데 아직도 가격 좀 낯가려서 고민해보고 결정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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