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뭔가 꾸미기란 말이 맘에안들어서 자기관리라는 단어로 대신하는 느낌이야 예를 들어서 '머리카락을 매일 감고 잘 말리고 길어지면 단정하게 자른다' 가 자기관리일까? '위에는 기본이고 자기한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마서 매일 왁스나 스프레이로 헤어셋팅을 철저히 하고 외출한다' 까지 해야 자기관리일까? 1는 하는사람이 많고 2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1을 두고 자기관리를 안한다, 별로다라고 하는게 있더라 내 생각에는 사실 1이 게으르고 자기관리를 안한다기보다는 2가 철저하게 꾸미고다니는거 아닌가 싶은데. 다른예시로 '옷을 잘 세탁하고 잘 말려서 잘 다려서 보관하고 또 주름 없이 깨끗히 입고, 늘어나거나 헤진옷을 잘 입지않고 TPO에 맞게 구입하여 무난하게 입고다닌다' 가 자기관리일까?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패션트렌드를 따라가려고 노력하며 패션잡지를 구독하고 인스타 팔로우를 해서 포인트를 준 매치업까지 시도하며 잘 소화하려고 노력한다' 까지는 해야 자기관리일까 사실 1만 하면 그냥 혐오감없이 무난하고 평범하게 입고다니는거고 2까지 해야 남이 호감가질수있는 외모투자라서 그런가. 자기관리만으로 호감이 생긴다는 말의 자기관리는 분명히 '잘 꾸민다'지 '기본을 지킨다'가 아닌 것 같은데 요즘 오용하는경우가 너무많은듯 안꾸미는거 (ㅇ) 자기관리안하는거(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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