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 있었던거 아는데(친했던 직장 동료가 남친 비밀을 직장 내에 퍼뜨림)
듣고 있기 귀찮아... 계속 같은 말 하고 그래서 응...응ㅇ... 하면서 답해주고 있긴한데 언제까지 이럴라나... 빨리 잠들었으면 좋겠다
| 이 글은 2년 전 (2023/11/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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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 있었던거 아는데(친했던 직장 동료가 남친 비밀을 직장 내에 퍼뜨림) 듣고 있기 귀찮아... 계속 같은 말 하고 그래서 응...응ㅇ... 하면서 답해주고 있긴한데 언제까지 이럴라나... 빨리 잠들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