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소개팅들은 엄청 어색한 상태로 "..아하하....하하..^^...네...그러시구나...^^" 하는거였는데 오늘은 뭔지 모르겠지만 서로 미친듯이 썰풀다가 가족사까지 다 풀고 '뭐지 내가 왜 초면에 이런 얘길 하고있지' 하면서도 입이 안 멈춰서 신나게 떠들다가 정신차려보니까 막차시간이라서 어이쿠 이게 뭐야 하고 집에 옴 뭐지 귀신에 홀렸나 시간 어디감
| 이 글은 2년 전 (2023/11/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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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소개팅들은 엄청 어색한 상태로 "..아하하....하하..^^...네...그러시구나...^^" 하는거였는데 오늘은 뭔지 모르겠지만 서로 미친듯이 썰풀다가 가족사까지 다 풀고 '뭐지 내가 왜 초면에 이런 얘길 하고있지' 하면서도 입이 안 멈춰서 신나게 떠들다가 정신차려보니까 막차시간이라서 어이쿠 이게 뭐야 하고 집에 옴 뭐지 귀신에 홀렸나 시간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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