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알고지낸 친구들 모임이 있는데 (약 8명)
처음 3~4년차까진 매년 만나서 놀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내가 좀 거리를 두게 되더라고...
당시엔 그냥 내가 일 때문에 바쁘다보니 그런거지 하면서 넘겼어
그러다보니 모임 안간지도 4년이 다 되어가다가 오랜만에 얼굴이라도 보자 싶어서 지난주에 1박 2일로 여행 같이 갔는데
역시나 안맞아.....
뭔가 술 좋아하는 애들도 여전히 취할때까지 마시고있고
얘기하는 것도 뭔가 좀 자기 얘기만 하는거같고....
근데 이게 순전히 내 입장인거잖아?
이런 감정을 느끼는게 내가 변해서 그런거인건 맞는데 이게 좋은 쪽으로 바뀌어서 이리 느끼는건지
안좋게 바뀌어서 느끼는건지 알려면 8명중에 한명한테 연락해서 물어보는 방법이 제일 확실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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