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술 취한채로 난동피워서 경찰부른 적도 있고 한번은 술취해서 나 성추행한 적도 있음…너무 싫고 끔찍해서 성인되고 몇년동안 얼굴 안보고 살아 내 등록금은 절반 정도 내주고 있고 연락 가끔 오면 답장 정도만 하고 사는데 과거가 미화된건가 아빠 혼자 지내는 거 생각하면 불쌍하고 챙겨줘야되나 싶기도 하고 복잡하다 그래도 나 낳아줬으니 최소 경제적인 부양만 할 생각인데 이렇게 얼굴 안보고 살다가 죽으면 후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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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년 전 (2023/1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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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술 취한채로 난동피워서 경찰부른 적도 있고 한번은 술취해서 나 성추행한 적도 있음…너무 싫고 끔찍해서 성인되고 몇년동안 얼굴 안보고 살아 내 등록금은 절반 정도 내주고 있고 연락 가끔 오면 답장 정도만 하고 사는데 과거가 미화된건가 아빠 혼자 지내는 거 생각하면 불쌍하고 챙겨줘야되나 싶기도 하고 복잡하다 그래도 나 낳아줬으니 최소 경제적인 부양만 할 생각인데 이렇게 얼굴 안보고 살다가 죽으면 후회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