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호떡아
잘 지냈니? 며칠 우리 못 만나서 내가 힘든거 알아??
또 우리가 못 만났지만 내가 붕어빵이랑 계란빵에게 절대 한 눈 팔지 않았다는 것도 알아줬으면 해
너를 향한 내 마음 진심이야
근데 솔직히 너도 좀 무심했잖아
매일 널 만나러 내가 눈치보며 칼퇴하는데 너는 매번 완판이잖아
내가 널 못 만날때마다 얼마나 속상한 줄 아니?
너도 눈치껏 나 좀 기다려줘야지
사장님이 가게 닫을려고 할때 사장님 저는 김익인을 기다려야해요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라고 왜 말을 못 해??
호떡아 조금만 기다려줘 이제 곧 퇴근이야
내가 오늘은 택시 타고 오픈런 할께 현금도 뽑았다 우유도 아이스크림도 샀어
조금만 기다려줘 곧 만나러 갈께
사랑하는 나의 최애 호떡에게 김익인이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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